클럽월드컵 조추첨식에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무패 우승을 이끈 벵거 전 감독이 깜짝 댄스를 선보였습니다.
교수님이란 별명이 있는 75살의 벵거 감독. 그동안 이 흥을 어떻게 참았을까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교수님이란 별명이 있는 75살의 벵거 감독. 그동안 이 흥을 어떻게 참았을까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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