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서울의소리 사무실·최재영 자택 등 압수수색
입력 2024-12-03 11:38  | 수정 2024-12-03 11:40
사진=MBN


경찰이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보도를 기획하고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녹취 파일을 보도한 서울의소리 사무실과 이명수 기자·최재영 목사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오늘(3일)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서울의소리 사무실 등지에 경찰을 보내 PC 등 집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습니다.

[조수연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suyeonjomai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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