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나머지 재산, 옆에 있는 여자에게"…조영남의 미리 쓰는 유서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12-02 17:26  | 수정 2024-12-02 17:40
조영남 "장례식 치르지 말라" 유서 공개
새로 쓴 유서…재산분할도 언급
"4분의 3은 자식, 나머지는 옆에 있는 여자에게"
"젊을 땐 자식 생각 안 났다…나도 이해 안 가"
이혼 후 자녀들과 연락 끊겨…아쉬움 토로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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