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플래닛이 ‘2024 SBS 트롯대전 초대권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본 이벤트는 스타플래닛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응모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금잔디, 김희재, 남진, 박지현, 설운도, 손태진, 송가인, 심수봉, 안성훈, 양지은, 영탁, 이찬원, 장민호, 진성 등 대한민국 최정상 트로트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2024 SBS 트롯대전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타플래닛 어플리케이션에 신규 회원가입을 하거나,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마이스타로 등록하면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12월 6일까지 스타젤리 5,000개 이상을 보유한 회원도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는 공정한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12월 23일 발표된다. 초대권은 모바일 QR 형태로 12월 24일 배포되며, 1인당 2매 제공되어 소중한 사람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본 이벤트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2024 SBS 트롯대전 팬 초이스 투표다. 팬 초이스를 차지한 가수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우선, 스타플래닛에서 제작한 홍보 영상이 ‘2024 SBS 트롯대전 무대 LED에 송출되는 영예를 얻으며 순금 기념패가 제공된다. 또한, 가수와 팬덤 모두에게 트로피가 수여되어 함께하는 의미를 더한다. 투표에 참여한 팬들 중에서도 추첨을 통해 초대권이 제공될 예정이라 뜨거운 참여가 예상된다.
한편 ‘2024 SBS 트롯대전은 12월 26일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며 SBS 미디어넷, 스튜디오 프리즘, SBS A&T가 공동주관하고, ‘더 트롯쇼, ‘트롯뮤직어워즈 2024, ‘2023 드림콘서트 트롯 등을 제작, 기획한 SBS 미디어넷이 제작한다. 연말 중 SBS에서 방송된다.
‘2024 SBS 트롯대전과 함께 하는 스타플래닛은 K-POP 및 트로트 팬덤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오는 12월 19일 글로벌 커뮤니티 서비스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플랫폼의 팬덤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전세계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12월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본 이벤트는 스타플래닛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응모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금잔디, 김희재, 남진, 박지현, 설운도, 손태진, 송가인, 심수봉, 안성훈, 양지은, 영탁, 이찬원, 장민호, 진성 등 대한민국 최정상 트로트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2024 SBS 트롯대전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타플래닛 어플리케이션에 신규 회원가입을 하거나,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마이스타로 등록하면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12월 6일까지 스타젤리 5,000개 이상을 보유한 회원도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는 공정한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12월 23일 발표된다. 초대권은 모바일 QR 형태로 12월 24일 배포되며, 1인당 2매 제공되어 소중한 사람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본 이벤트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2024 SBS 트롯대전 팬 초이스 투표다. 팬 초이스를 차지한 가수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우선, 스타플래닛에서 제작한 홍보 영상이 ‘2024 SBS 트롯대전 무대 LED에 송출되는 영예를 얻으며 순금 기념패가 제공된다. 또한, 가수와 팬덤 모두에게 트로피가 수여되어 함께하는 의미를 더한다. 투표에 참여한 팬들 중에서도 추첨을 통해 초대권이 제공될 예정이라 뜨거운 참여가 예상된다.
한편 ‘2024 SBS 트롯대전은 12월 26일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며 SBS 미디어넷, 스튜디오 프리즘, SBS A&T가 공동주관하고, ‘더 트롯쇼, ‘트롯뮤직어워즈 2024, ‘2023 드림콘서트 트롯 등을 제작, 기획한 SBS 미디어넷이 제작한다. 연말 중 SBS에서 방송된다.
‘2024 SBS 트롯대전과 함께 하는 스타플래닛은 K-POP 및 트로트 팬덤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오는 12월 19일 글로벌 커뮤니티 서비스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플랫폼의 팬덤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전세계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