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내년에는 보라매공원에서 열립니다.
서울시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내년 5월 22일부터 5개월간 'Seoul, Green Soul'을 주제로 펼쳐지고 이번 달 16일부터 18일까지 작가 정원 5개 작품에 대한 국제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해마다 열리는 서울정원박람회는 '정원 도시 서울'의 대표 행사로 올해에만 관람객 780만 명이 박람회를 다녀갔습니다.
[신혜진 기자 shin.hyejin@mbn.co.kr ]
서울시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내년 5월 22일부터 5개월간 'Seoul, Green Soul'을 주제로 펼쳐지고 이번 달 16일부터 18일까지 작가 정원 5개 작품에 대한 국제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해마다 열리는 서울정원박람회는 '정원 도시 서울'의 대표 행사로 올해에만 관람객 780만 명이 박람회를 다녀갔습니다.
[신혜진 기자 shin.hyejin@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