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지하 마라톤>
사람들이 신호에 맞춰 벙커 안으로 뛰어갑니다.
머리에 쓴 헤드 랜턴을 밝게 켠 채 힘차게 달리는데요.
2차 세계대전 때 영국 포츠머스에 지어진 방공호에서 지하 마라톤 경기가 열렸습니다.
이날 참가한 선수는 모두 87명으로 한 바퀴에 460미터인 방공호 코스를 모두 91번 돌았다고 합니다.
모든 선수 중 딱 한 선수만 완주를 못했다고 하네요.
#MBN #굿모닝월드 #박진아아나운서 #지하 #마라톤 #영국 #벙커 #박수 #환호 #헬멧 #선수 #완주
사람들이 신호에 맞춰 벙커 안으로 뛰어갑니다.
머리에 쓴 헤드 랜턴을 밝게 켠 채 힘차게 달리는데요.
2차 세계대전 때 영국 포츠머스에 지어진 방공호에서 지하 마라톤 경기가 열렸습니다.
이날 참가한 선수는 모두 87명으로 한 바퀴에 460미터인 방공호 코스를 모두 91번 돌았다고 합니다.
모든 선수 중 딱 한 선수만 완주를 못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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