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작가가 ‘인천아트쇼 24 초대작가로 참여해 한국의 전통색을 현대적으로 작품을 통해서 선보였습니다.
색채마술사 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킨 색채화가로 잘 알려진 김 작가는 인천아트쇼 24에서 '천상의 빛으로 색을 입히다'는 제목으로 신작 18점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강명래 한복디자이너와 콜라보를 해 전통한복과 경계를 허물고 프린트가 아닌 작품 패턴을 직접 그려서 완성된 작품으로 문화예술의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낳았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색채마술사 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킨 색채화가로 잘 알려진 김 작가는 인천아트쇼 24에서 '천상의 빛으로 색을 입히다'는 제목으로 신작 18점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강명래 한복디자이너와 콜라보를 해 전통한복과 경계를 허물고 프린트가 아닌 작품 패턴을 직접 그려서 완성된 작품으로 문화예술의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낳았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