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와 강화도 음식점 7곳의 업주들에게 자신을 군부대 부사관이라고 밝힌 뒤 대량의 음식을 주문하고 잠적한 '노쇼' 사건이 모두 같은 사람의 범행으로 추정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 강화경찰서와 중부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신원 미상의 A 씨를 추적하고 있는데요.
A 씨는 업주들에게 자신을 인근 군부대의 특정 이름의 중사로 소개하며 '부대 식품결제 확약서'까지 전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 시기와 수법이 같다는 점에서 경찰은 동일 인물로 추정하고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하는데요.
꼭 잡혀서 더 큰 피해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MBN #굿모닝MBN #노쇼사건 #군부대 #부사관사칭 #범행수법 #부대식품결제 #한혜원아나운서 #인터넷와글와글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 강화경찰서와 중부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신원 미상의 A 씨를 추적하고 있는데요.
A 씨는 업주들에게 자신을 인근 군부대의 특정 이름의 중사로 소개하며 '부대 식품결제 확약서'까지 전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 시기와 수법이 같다는 점에서 경찰은 동일 인물로 추정하고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하는데요.
꼭 잡혀서 더 큰 피해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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