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하루 중요한 일정을 소개해 드리는 '굿모닝 오늘'입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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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늘부터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한 예산안에 대해 본격적인 증·감액 심사에 나섭니다.
야당은 전액 삭감한 검찰과 감사원의 특사활동비와 특수업무경비를 복원시키지 않을 방침이고, 여당은 '이재명표 예산'으로 꼽히는 지역사랑 상품권 예산을 삭감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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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오늘 저녁 국회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법 관철을 위한 2차 비상행동 선포식을 엽니다.
민주당은 '천만인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주말 대규모 규탄대회를 열어 대여 공세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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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 오후 중소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기업 간 격차, 노동 격차, 민생 회복을 주제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재명 대표가 오는 25일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를 앞둔 가운데, 경제와 민생 행보로 차별화에 초점을 맞추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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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굿모닝 오늘이었습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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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늘부터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한 예산안에 대해 본격적인 증·감액 심사에 나섭니다.
야당은 전액 삭감한 검찰과 감사원의 특사활동비와 특수업무경비를 복원시키지 않을 방침이고, 여당은 '이재명표 예산'으로 꼽히는 지역사랑 상품권 예산을 삭감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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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오늘 저녁 국회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법 관철을 위한 2차 비상행동 선포식을 엽니다.
민주당은 '천만인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주말 대규모 규탄대회를 열어 대여 공세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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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 오후 중소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기업 간 격차, 노동 격차, 민생 회복을 주제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재명 대표가 오는 25일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를 앞둔 가운데, 경제와 민생 행보로 차별화에 초점을 맞추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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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굿모닝 오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