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5개월 만에 또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김명준 앵커

모두가 사람답게 살려고
발버둥 치고 있는 세상에서
사람이길 스스로 포기한 사람들이
간혹 보입니다.

한 남성이 20대 때 성폭행으로
징역 7년!

30대 때 같은 범죄로 징역 8년!

그래서 나왔더니 40대가 돼 있었는데요.

출소 5개월도 안 되어 또 성폭행!
이번엔 1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우리 세금으로 감옥에서
꼬박꼬박 밥 먹여 주니
공권력이 세상이 우습나요?

11월 14일 목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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