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년간 병수발 하다 격분…치매 시어머니 결박한 며느리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11-12 17:32  | 수정 2024-11-12 17:41
2년간 치매 80대 시어머니 간호하던 며느리
시어머니가 얼굴 만지려 하자 며느리 격분
"그만 좀 하라. 나도 힘들다"…손목 결박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600만 원 벌금
법원 "죄질 안 좋지만 반성하고 우발적 범행"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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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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