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대전·세종 CEO 포럼이 지난 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발표에 나선 성종상 서울대 환경대학원 환경설계학과 교수는 '정원을 통한 도시쇄신'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정원이 대전시와 세종시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은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 중인 세종중앙공원과 세종호수공원, 대전 국가정원 조성 예정지인 흑석동 노루벌과 갑천 호수공원을 연결하는 30㎞ 구간을 걷기 여행의 지역거점으로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o.kr ]
발표에 나선 성종상 서울대 환경대학원 환경설계학과 교수는 '정원을 통한 도시쇄신'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정원이 대전시와 세종시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은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 중인 세종중앙공원과 세종호수공원, 대전 국가정원 조성 예정지인 흑석동 노루벌과 갑천 호수공원을 연결하는 30㎞ 구간을 걷기 여행의 지역거점으로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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