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영이 LPGA 투어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유선영은 미국 뉴저지주 글래드스톤의 해밀턴 팜 골프장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신지애를 2홀 차로 물리친 데 이어 결승전에서도 미국의 안젤라 스탠퍼드를 3홀 차로 꺾었습니다.
국가대표를 지낸 유선영은 2005년 퓨처스투어 상금랭킹 5위에 오른 뒤 2006년부터 LPGA 투어에 뛰어들어 정규투어 4년 만에 우승컵을 거머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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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를 지낸 유선영은 2005년 퓨처스투어 상금랭킹 5위에 오른 뒤 2006년부터 LPGA 투어에 뛰어들어 정규투어 4년 만에 우승컵을 거머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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