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0일 '트럼프 2기'를 대비하기 위한 긴급 경제·안보회의를 엽니다.
대통령실은 오늘(8일) "새롭게 출범할 트럼프 정부의 정책 변화에 예의 주시하고,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선 내년 1월 트럼프 정부 출범에 따른 경제, 안보 정책 변화와 영향을 점검합니다.
정부에서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조태열 외교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 △김용현 국방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참석하며,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장호진 외교안보특보 △박춘섭 경제수석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 △인성환 안보실 제2차장 △왕윤종 안보실 3차장 △이도운 홍보수석 등이 자리할 예정입니다.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heyjude@mbn.co.kr]
대통령실은 오늘(8일) "새롭게 출범할 트럼프 정부의 정책 변화에 예의 주시하고,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선 내년 1월 트럼프 정부 출범에 따른 경제, 안보 정책 변화와 영향을 점검합니다.
정부에서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조태열 외교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 △김용현 국방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참석하며,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장호진 외교안보특보 △박춘섭 경제수석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 △인성환 안보실 제2차장 △왕윤종 안보실 3차장 △이도운 홍보수석 등이 자리할 예정입니다.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heyjude@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