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베컴, 아프간 영국군 기지 방문
입력 2010-05-23 20:12  | 수정 2010-05-24 07:54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영국군이 주둔 중인 아프가니스탄 헬만드 기지를 방문해 군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잉글랜드 축구 주장을 지낸 베컴은 헬만드 배스천 기지에 도착해 장병과 문답 시간과 사진 찍는 시간을 가지며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베컴은 장병의 드높은 사기를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면서 자신이 만난 사람 중에 가장 용감한 사람들이라고 격려했습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