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근무했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를 받는 현역 육군 장교의 신상정보 공개가 보류됐습니다.
강원경찰청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는 오늘(8일) 회의를 열고 피의자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결정을 내렸지만, 피의자가 이의를 신청해 앞으로 최대 5일간신상공개가 보류됐습니다.
[장진철 기자 mbnstar@mbn.co.kr]
강원경찰청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는 오늘(8일) 회의를 열고 피의자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결정을 내렸지만, 피의자가 이의를 신청해 앞으로 최대 5일간신상공개가 보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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