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이 극적으로 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대회 8강에 진출했습니다.
마지막 세트에서 무려 11번의 듀스 끝에 짜릿한 승리를 따낸 신유빈 선수의 환호, 오늘의 장면입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마지막 세트에서 무려 11번의 듀스 끝에 짜릿한 승리를 따낸 신유빈 선수의 환호, 오늘의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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