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위원 총 232명으로 구성
충청북도가 오늘(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후반기 도정 정책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했습니다.
자문위원장은 제19대 국회의원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을 역임한 정윤숙 우정크리닝 대표가 맡습니다.
후반기 자문위원은 총 232명으로 구성돼 일반 행정과 안전소방 등 10개 분과위원회에서 활동합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민관 협치를 통해 도정의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