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대 대통령으로 당선돼 영광"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지자들을 향해 승리를 선언하며, 일론 머스크를 치켜 세워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지 시간 6일 오전 2시 20분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경합주 7곳 중 최대 승부처였던 펜실베니아에서 승리를 거머쥐며 대선 당선이 유력하다고 판단한 뒤 연설을 했는데요.
특히"머스크는 우리의 새로운 스타이며, 이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 중 한 명"이라고 했습니다.
현장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오지예 기자/calling@mbn.co.kr]
편집 : 윤 진
제작 : 디지털뉴스부
현지 시간 6일 오전 2시 20분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경합주 7곳 중 최대 승부처였던 펜실베니아에서 승리를 거머쥐며 대선 당선이 유력하다고 판단한 뒤 연설을 했는데요.
특히"머스크는 우리의 새로운 스타이며, 이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 중 한 명"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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