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23일) 전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강원과 강릉 등 동해안 7개 시군과 경북·영덕 ·울진 등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동해안 지방에는 특히 강한 북동풍과 함께 시간당 10mm의 굵은 빗줄기가 계속되고 있어 동해 전 바다와 남해 동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기상청은 강원도 영동과 산지에는 최고 100mm 이상의 비가 예상된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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