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와이드] 2024년 11월 4일 월요일 오프닝
입력 2024-11-04 19:25  | 수정 2024-11-04 19:28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고 계십니까. 뉴스와이드 이상훈입니다.
명태균 녹취와 관련해 침묵하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 입장을 밝혔는데요.
대국민 사과와 참모 개편 등 조치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내일로 다가온 미국 대선 막판까지 초박빙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누가 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분석 속에 승부를 결정지을 7개 경합주의 표심에 더욱 이목이 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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