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대통령 사과·쇄신 개각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명태균 씨 관련 의혹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사과해야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참모진 개편과 함께 국정 쇄신을 위한 개각도 함께 단행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윤 대통령 시정연설 불참…"자격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불참해 한덕수 국무총리가 연설문을 대독했습니다.
대통령의 시정연설 불참은 11년 만으로, 야권은 "대통령 자격이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 이재명 "금투세 폐지…시장 어렵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와 여당이 요구하는 금투세 폐지에 동의했습니다.
이 대표는 "원칙에 따르면 강행하는 것이 맞지만 현재 주식시장이 너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 화천 '시신 훼손' 피의자는 군 장교
30대 여성를 살해하고 사체를 훼손해 화천 북한강에 유기한 피의자 현역 군 장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피해자는 같은 부대에서 근무했던 군무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명태균 씨 관련 의혹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사과해야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참모진 개편과 함께 국정 쇄신을 위한 개각도 함께 단행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윤 대통령 시정연설 불참…"자격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불참해 한덕수 국무총리가 연설문을 대독했습니다.
대통령의 시정연설 불참은 11년 만으로, 야권은 "대통령 자격이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 이재명 "금투세 폐지…시장 어렵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와 여당이 요구하는 금투세 폐지에 동의했습니다.
이 대표는 "원칙에 따르면 강행하는 것이 맞지만 현재 주식시장이 너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 화천 '시신 훼손' 피의자는 군 장교
30대 여성를 살해하고 사체를 훼손해 화천 북한강에 유기한 피의자 현역 군 장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피해자는 같은 부대에서 근무했던 군무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