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AI 앵커가 전하는 오늘의 뉴스7 예고입니다.
▶ 한동훈, 윤 대통령 대국민 사과·개각 촉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국민 사과와 대통령실 참모진 전면 개편, 쇄신용 개각을 촉구했습니다.
한 대표는 또, 김 여사와 관련해서는 즉각적인 대외 활동 중단과 특별감찰관 임명도 요구했습니다.
▶ 민주, 금투세 폐지 결론…"시장 너무 어렵다"
더불어민주당이 내년부터 도입 예정이었던 금융투자소득세를 폐지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정부와 여당이 밀어붙이는 금투세 폐지에 동의하기로 했다"며 "현재 주식 시장이 너무 어렵다"고 결정 배경을 밝혔습니다.
▶ 화천 시신 훼손 범인은 '군 장교'
30대 여성의 시신을 훼손해 화천 북한강변에 유기했다 붙잡힌 범인이 중령 진급 예정인 현역 군 장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남성은 "같은 부대 군무원이던 여성을 말다툼 끝에 살해했다"며 10여 년 전 근무하며 지리에 익숙한 화천에 시신을 유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홍수 참사' 스페인 국왕 욕설·진흙 테러
최악의 홍수 참사가 발생한 스페인에서 피해 현장을 찾은 국왕 부부가 시민들에게 욕설과 진흙 세례를 맞는 봉변을 당했습니다.
주민들은 당국의 늑장 대처로 사태가 커졌다고 항의하며 펠리페 6세 국왕 부부를 향해 "살인자"라고 외치기도 했습니다.
6시 55분 MBN 뉴스7에서 더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 한동훈, 윤 대통령 대국민 사과·개각 촉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국민 사과와 대통령실 참모진 전면 개편, 쇄신용 개각을 촉구했습니다.
한 대표는 또, 김 여사와 관련해서는 즉각적인 대외 활동 중단과 특별감찰관 임명도 요구했습니다.
▶ 민주, 금투세 폐지 결론…"시장 너무 어렵다"
더불어민주당이 내년부터 도입 예정이었던 금융투자소득세를 폐지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정부와 여당이 밀어붙이는 금투세 폐지에 동의하기로 했다"며 "현재 주식 시장이 너무 어렵다"고 결정 배경을 밝혔습니다.
▶ 화천 시신 훼손 범인은 '군 장교'
30대 여성의 시신을 훼손해 화천 북한강변에 유기했다 붙잡힌 범인이 중령 진급 예정인 현역 군 장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남성은 "같은 부대 군무원이던 여성을 말다툼 끝에 살해했다"며 10여 년 전 근무하며 지리에 익숙한 화천에 시신을 유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홍수 참사' 스페인 국왕 욕설·진흙 테러
최악의 홍수 참사가 발생한 스페인에서 피해 현장을 찾은 국왕 부부가 시민들에게 욕설과 진흙 세례를 맞는 봉변을 당했습니다.
주민들은 당국의 늑장 대처로 사태가 커졌다고 항의하며 펠리페 6세 국왕 부부를 향해 "살인자"라고 외치기도 했습니다.
6시 55분 MBN 뉴스7에서 더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