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ATEEZ)가 레전드 무대를 보여줄 준비를 마쳤다.
지난 1일 오후 에이티즈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Grand Mint Festival 2024) 무대 준비를 위한 합주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합주실에 모여 밴드 세션과 함께 라이브 연습에 한창인 에이티즈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연습도 실전처럼 임하며 인상적인 라이브를 선사했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위해 마지막까지 박차를 가했다.
에이티즈는 11월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의 헤드라이너로 발탁된 동시에, 국내 페스티벌 무대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아티스트에게 특별한 순간을 제공하는 ‘더 모먼트 오브 유(The Moment of You)에 선정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연일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페스티벌에 대한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공개된 안무 연습 영상 속 에이티즈는 완벽한 공연을 위해 끊임없이 합을 맞춰보며 연습을 거듭해 나갔는가 하면, 세트리스트 미리 보기 숏폼 콘텐츠를 통해서는 ‘멋(The Real)(흥 : 興 Ver.), ‘아리바(ARRIBA), ‘장고(DJANGO) 무대에 대한 스포일러로 퍼포먼스 기대감을 높였다.
에이티즈는 전 세계적으로 높은 위상을 자랑하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모로코 ‘마와진(MAWAZINE) 등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을 접수하며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찬사를 받아왔다.
이들은 곡마다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매끄러운 연출과 구성으로 공연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매 페스티벌마다 안정적인 라이브와 현장감을 살린 밴드 편곡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왔기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에서는 어떤 스테이지를 탄생시킬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에이티즈는 내일(3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의 헤드라이너로서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Mint Breeze Stage)에 오른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1일 오후 에이티즈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Grand Mint Festival 2024) 무대 준비를 위한 합주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합주실에 모여 밴드 세션과 함께 라이브 연습에 한창인 에이티즈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연습도 실전처럼 임하며 인상적인 라이브를 선사했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위해 마지막까지 박차를 가했다.
에이티즈는 11월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의 헤드라이너로 발탁된 동시에, 국내 페스티벌 무대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아티스트에게 특별한 순간을 제공하는 ‘더 모먼트 오브 유(The Moment of You)에 선정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연일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페스티벌에 대한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공개된 안무 연습 영상 속 에이티즈는 완벽한 공연을 위해 끊임없이 합을 맞춰보며 연습을 거듭해 나갔는가 하면, 세트리스트 미리 보기 숏폼 콘텐츠를 통해서는 ‘멋(The Real)(흥 : 興 Ver.), ‘아리바(ARRIBA), ‘장고(DJANGO) 무대에 대한 스포일러로 퍼포먼스 기대감을 높였다.
에이티즈는 전 세계적으로 높은 위상을 자랑하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모로코 ‘마와진(MAWAZINE) 등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을 접수하며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찬사를 받아왔다.
이들은 곡마다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매끄러운 연출과 구성으로 공연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매 페스티벌마다 안정적인 라이브와 현장감을 살린 밴드 편곡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왔기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에서는 어떤 스테이지를 탄생시킬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에이티즈는 내일(3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의 헤드라이너로서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Mint Breeze Stage)에 오른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