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내가 물건 고르고 남편이 '슥'…손발 척척 절도범 부부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11-01 17:21  | 수정 2024-11-01 17:32
여성이 물건 고르면 남성이 건네받고 먼저 나가
도난 방지 장치 없는 제품만 노린 50대 남녀
한 달간 9차례 절도…피해 금액 300만 원가량
상습 절도 부부 "코로나19로 형편 어려워져"
50대 부부 상습 특수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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