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제이 갤러리와 갤러리 휴(h-u-e)가 지난 30일부터 막을 올린 디자인 아트페어 '디파인 서울'에 참가했습니다.
모제이 갤러리는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제이영 작가의 대표작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제이영 작가는 널리 알려진 모멘트 시리즈 이외에도 향토적 소재를 활용하고 시간의 더께를 더한 작품을 내놨습니다.
갤러리 휴는 자연과 반려견 등이 등장하는 고스 작가의 작품 등을 선보였습니다.
고스 작가는 디지털 드로잉 후 실크스크린과 페인팅을 이용해 빛을 머금은 듯한 숲을 만들어냈습니다.
디파인 서울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와 Y173에서 오는 3일까지 계속됩니다.
[이동훈 기자]
모제이 갤러리는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제이영 작가의 대표작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제이영 작가는 널리 알려진 모멘트 시리즈 이외에도 향토적 소재를 활용하고 시간의 더께를 더한 작품을 내놨습니다.
갤러리 휴는 자연과 반려견 등이 등장하는 고스 작가의 작품 등을 선보였습니다.
고스 작가는 디지털 드로잉 후 실크스크린과 페인팅을 이용해 빛을 머금은 듯한 숲을 만들어냈습니다.
디파인 서울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와 Y173에서 오는 3일까지 계속됩니다.
[이동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