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W1H' 이른바 육하원칙을 통해 주택 시장의 변화와 특징을 구체적으로 풀어낸 책 '주택, 부의 첫걸음'이 출간됩니다.
다음 달 9일 출간되는 신간 '주택, 부의 첫걸음'은 지난 40년 동안 주택시장을 연구한 정책 전문가 손경환 경제학 박사와 부동산 현장을 취재한 장용동 1세대 부동산 전문기자가 공동 집필한 주택시장 투자 가이드입니다.
지난 80년대 이후의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주택시장의 흐름과 정책의 변화, 내 집 마련의 저축 효과, 투자 지도의 분석과 평가를 토대로 향후 시장의 흐름과 효과적인 내 집 마련 지침을 육하원칙으로 풀어냈습니다.
특히 향후 주택시장의 기저 변화로 서울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 수준을 넘어 초양극화와 그룹화가 진행될 것으로 예측하는데, 이에 상응하는 구체적인 정책과 투자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신혼부부 등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수요 층에는 내 집 마련이 최적의 저축 수단인 만큼 시장 진입을 적극적으로 추천하면서 중년 세대의 교체 수요층에는 안정적인 투자처로 신규 주택 투자를 권하고 또 자가 보유 노령층에는 소형 주택으로 이전이나, 주택연금 등을 통한 주택의 활용도를 높이는 대안을 제시합니다.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heyjude@mbn.co.kr]
다음 달 9일 출간되는 신간 '주택, 부의 첫걸음'은 지난 40년 동안 주택시장을 연구한 정책 전문가 손경환 경제학 박사와 부동산 현장을 취재한 장용동 1세대 부동산 전문기자가 공동 집필한 주택시장 투자 가이드입니다.
지난 80년대 이후의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주택시장의 흐름과 정책의 변화, 내 집 마련의 저축 효과, 투자 지도의 분석과 평가를 토대로 향후 시장의 흐름과 효과적인 내 집 마련 지침을 육하원칙으로 풀어냈습니다.
특히 향후 주택시장의 기저 변화로 서울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 수준을 넘어 초양극화와 그룹화가 진행될 것으로 예측하는데, 이에 상응하는 구체적인 정책과 투자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신혼부부 등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수요 층에는 내 집 마련이 최적의 저축 수단인 만큼 시장 진입을 적극적으로 추천하면서 중년 세대의 교체 수요층에는 안정적인 투자처로 신규 주택 투자를 권하고 또 자가 보유 노령층에는 소형 주택으로 이전이나, 주택연금 등을 통한 주택의 활용도를 높이는 대안을 제시합니다.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heyjude@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