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태국총리 "방콕 등 전국서 질서 회복"
입력 2010-05-21 19:56  | 수정 2010-05-22 11:24
아피싯 웨차치와 태국 총리는 방콕과 그 외 다른 지역에서 질서를 회복했다고 말했습니다.
아피싯 총리는 이날 전국에 방영된 TV 방송을 통해 반정부 시위가 진압된 자국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아피싯 총리는 정부와 시위대가 화해하기까지 할 일이 많으며 시위대와 화해하기 위한 계획을 계속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