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추위를 피해 버스정류장 온열의자를 찾아온 길고양이들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최근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근황'이라는 제목의 SNS 게시물에는, 온열의자에 일렬로 앉아 있는 길고양이들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온열의자는 실외 온도 18도 이하가 되면 자동으로 작동됩니다.
고양이는 평균 체온이 사람보다 높아서 추위를 더 쉽게 느낀다고 하는데요.
이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 일부는 위생 등을 이유로 불쾌함을 드러냈고, 반면 큰 문제가 없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네요.
#MBN #굿모닝MBN #온열의자 #길고양이 #버스정류장 #한혜원아나운서 #인터넷와글와글
추위를 피해 버스정류장 온열의자를 찾아온 길고양이들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최근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근황'이라는 제목의 SNS 게시물에는, 온열의자에 일렬로 앉아 있는 길고양이들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온열의자는 실외 온도 18도 이하가 되면 자동으로 작동됩니다.
고양이는 평균 체온이 사람보다 높아서 추위를 더 쉽게 느낀다고 하는데요.
이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 일부는 위생 등을 이유로 불쾌함을 드러냈고, 반면 큰 문제가 없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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