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AI 앵커가 전하는 오늘의 뉴스7 예고입니다.
▶ "김정은 암살 위협 의식해 경호 수위 격상"
북한이 최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암살 가능성을 의식해 경호 수위를 높였다는 국정원 분석이 나왔습니다.
후계자 수업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둘째 딸 김주애도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안내를 받는 등 지위가 격상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북한군 3천 명 쿠르스크서 밤에 훈련 중"
파병된 북한군 3천여 명이 러시아 접경지역 쿠르스크에서 주로 밤에 훈련 중이라고 우크라이나군이 주장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북한 병력 1만2천 명이 조만간 러시아 영토에 있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 비트코인, 4개월 만에 7만 달러선 탈환
비트코인이 지난 6월 이후 4개월여 만에 7만 달러선을 탈환했습니다.
미 대선을 앞두고 가상화폐로 자금 유입이 빨라지고 있는 건데, 11월 말까지 사상 최고치인 8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 '가족 여행인 척' 마약 30만 명분 밀반입
필리핀 가족 여행을 가장하며 아이를 데리고 출국해 마약류를 밀반입해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30만여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의 마약을 들여와 국내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습니다.
6시 55분 MBN 뉴스7에서 더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 "김정은 암살 위협 의식해 경호 수위 격상"
북한이 최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암살 가능성을 의식해 경호 수위를 높였다는 국정원 분석이 나왔습니다.
후계자 수업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둘째 딸 김주애도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안내를 받는 등 지위가 격상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북한군 3천 명 쿠르스크서 밤에 훈련 중"
파병된 북한군 3천여 명이 러시아 접경지역 쿠르스크에서 주로 밤에 훈련 중이라고 우크라이나군이 주장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북한 병력 1만2천 명이 조만간 러시아 영토에 있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 비트코인, 4개월 만에 7만 달러선 탈환
비트코인이 지난 6월 이후 4개월여 만에 7만 달러선을 탈환했습니다.
미 대선을 앞두고 가상화폐로 자금 유입이 빨라지고 있는 건데, 11월 말까지 사상 최고치인 8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 '가족 여행인 척' 마약 30만 명분 밀반입
필리핀 가족 여행을 가장하며 아이를 데리고 출국해 마약류를 밀반입해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30만여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의 마약을 들여와 국내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습니다.
6시 55분 MBN 뉴스7에서 더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