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태영 국방 "응분의 대가 치르게 할 것"
입력 2010-05-21 14:42  | 수정 2010-05-21 16:02
김태영 국방장관이 천안함 어뢰공격을 저지른 북한에 대해 응분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국방부 대회의실에 가진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북한은 이번에 한계를 넘어서는 행동을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군사적 조치와 비군사적 조치 모두 준비하고 있으며 반드시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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