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영호
<출연>
이고은 변호사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장가희 MBN 기자
#MBN #프레스룸LIVE #프레스룸라이브 #27억 #231억 #함평 #황금박쥐상 #금테크 #몸값
국영호
<출연>
이고은 변호사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장가희 MB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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