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병훈 우승…'전설의 탁구 부부' 안재형-자오즈민, 아들 골프 시킨 이유?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10-28 17:14  | 수정 2024-10-28 17:37
탁구 올림픽 메달리스트 안재형과 자오즈민
아들 안병훈, 9년 만에 고국에서 골프대회 우승
안재형 "탁구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안재형 "아들, 탁구엔 적합하지 않다 생각"
안재형 "골프시킨 뒤 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돼"
안병훈, 엄마 자오즈민과 꼭 껴안고 기쁨 나눠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MBN #안재형 #자오즈민 #한중결혼 #아들 #안병훈 #탁구선수 #메달리스트 #골프선수 #골프대회 #제네시스오픈대회 #우승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