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한 지역 축제에서 판매된 음식의 가격을 두고 바가지요금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인데요, 보쌈 고기 20여 점과 작은 접시에 담긴 김치, 새우젓이 3만 원에 판매됐다고 합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수육 고기 10여 점과 두부 3점, 김치가 담긴 '두부김치보쌈' 한 접시가 1만 원에 판매됐다고 전했는데요.
많은 누리꾼들은 "아무리 축제라지만 너무 비싸다"라며 반복되는 지역 축제의 음식가격 논란이 해결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반면, "비싸다 싶은 느낌은 있지만 요즘 물가가 너무 비싸다"라는 반대 의견도 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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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인데요, 보쌈 고기 20여 점과 작은 접시에 담긴 김치, 새우젓이 3만 원에 판매됐다고 합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수육 고기 10여 점과 두부 3점, 김치가 담긴 '두부김치보쌈' 한 접시가 1만 원에 판매됐다고 전했는데요.
많은 누리꾼들은 "아무리 축제라지만 너무 비싸다"라며 반복되는 지역 축제의 음식가격 논란이 해결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반면, "비싸다 싶은 느낌은 있지만 요즘 물가가 너무 비싸다"라는 반대 의견도 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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