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여성 집 찾아온 이웃집 남성
경찰에 체포될 때까지 30분간 문 두드려
피해자 "샤워 모습 보고 어떻게 해보려고 왔다더라"
주거침입 혐의 기소유예…강간미수 적용 안 해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현관문 #옆건물남성 #강간미수 #강간예비죄 #기소유예 #주거침입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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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체포될 때까지 30분간 문 두드려
피해자 "샤워 모습 보고 어떻게 해보려고 왔다더라"
주거침입 혐의 기소유예…강간미수 적용 안 해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현관문 #옆건물남성 #강간미수 #강간예비죄 #기소유예 #주거침입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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