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릉에서 택시가 보행자 들이받아 중상
입력 2024-10-23 02:00  | 수정 2024-10-23 02:01
어젯(22일)밤 10시 30분쯤 강릉시 금학동 한 도로에서 택시가 보행자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 운전자가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면서, 차량 블랙박스와 인근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태진 기자 jtj@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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