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채소 출하가 시작되면서 한풀 꺾였던 채솟값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따르면 배추 1포기 가격은 지난주보다 17% 오른 3천5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대파도 1단에 1천750원으로 지난주보다 17% 올랐고, 무는 저장 물량이 소진되고 햇무 출하가 늦어지면서 1개에 1천990원으로 1.5%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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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도 1단에 1천750원으로 지난주보다 17% 올랐고, 무는 저장 물량이 소진되고 햇무 출하가 늦어지면서 1개에 1천990원으로 1.5%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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