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D뉴스] '북한군 파병' 유엔 말다툼…"러, 절박하냐"vs "부기맨 소문, 너나 잘하라"
입력 2024-10-22 16:49  | 수정 2024-10-22 16:54
북한의 러시아 파병 가능성이 불거지자, 유엔은 그야말로 국제외교 전쟁터가 됐습니다.

한국 "러시아가 불량국가 북한을 동원하는 도박을 저질렀다"

북한 "근거없는 비열한 소문, 전범국가 일본부터 잘하라"

그리고 미국과 중국의 기싸움부터 러시아의 '부기맨' 언급까지.

무기없는 치열한 전쟁의 현장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취재 : 주진희 기자 / jhookiza@naver.com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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