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신혼부부에게 서울 주요 지역의 신축아파트를 ‘미리 내 집이란 이름을 붙여 20년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강동구의 한 아파트를 찾아 사전 점검하면서 입주예정자인 신혼부부를 만나 소감과 고충을 들었습니다.
해당 아파트의 전세금은 3억 5천만 원에서 4억 2375만 원으로 시세의 절반 가격인데, 서울시는 오는 12월 서초구와 성동구, 동대문구에 400여 가구를 추가 모집할 예정입니다.
[ 신혜진 기자 shin.hyejin@mbn.co.kr ]
오세훈 서울시장은 강동구의 한 아파트를 찾아 사전 점검하면서 입주예정자인 신혼부부를 만나 소감과 고충을 들었습니다.
해당 아파트의 전세금은 3억 5천만 원에서 4억 2375만 원으로 시세의 절반 가격인데, 서울시는 오는 12월 서초구와 성동구, 동대문구에 400여 가구를 추가 모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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