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영호
<출연>
임주혜 변호사
김은배 전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팀장
장가희 MBN 기자
#MBN #프레스룸LIVE #프레스룸라이브 #황의조 #축구선수 #불법촬영혐의 #축구 #징역4년구형 #검찰
국영호
<출연>
임주혜 변호사
김은배 전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팀장
장가희 MBN 기자
#MBN #프레스룸LIVE #프레스룸라이브 #황의조 #축구선수 #불법촬영혐의 #축구 #징역4년구형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