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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이혜리에 악플 단 비공개 계정 팔로우 논란…“확인 중”
입력 2024-10-16 11:32 
배우 전종서가 혜리에게 악플을 단 SNS 계정을 팔로우 해 논란이다. 사진=MK스포츠
배우 전종서가 혜리에게 악플을 단 SNS 계정을 팔로우 해 논란이다.

현재 전종서의 SNS에는 19개의 계정을 팔로우 중이다. 이중에는 한 비공개 계정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 해당 계정은 혜리 SNS에 다수의 댓글을 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해당 계정은 혜리의 SNS 게시물에 느그 언니(혜리)랑 류(류준열) 합쳐도 (팔로워 수가) 안 되더라” 애초에 1700만따리를 채운다고 생각하는 능지 수준” 간만에 한소희 때문에 혜리 따봉수 많이 박혀서 좋았겠다. 지금은 다 빠졌지만 ㅠ 힝” 등의 악성 댓글을 여러 차례 남겼다.

또한 전종서는 단 네 명의 계정만 팔로우했을 당시부터 해당 계정을 팔로우해왔던 터라 해당 계정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종서의 소속사 앤드마크 관계자는 16일 MBN스타에 현재 (의혹과) 관련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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