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강호' FC바르셀로나가 한국 프로축구 올스타와 방한 경기를 치릅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8월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팀과 바르셀로나가 친선경기를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에도 프리메라리가 정규리그 정상에 올라 통산 20번째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번 방한 경기에는 리오넬 메시 등 간판선수들도 동행합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8월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팀과 바르셀로나가 친선경기를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에도 프리메라리가 정규리그 정상에 올라 통산 20번째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번 방한 경기에는 리오넬 메시 등 간판선수들도 동행합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