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내에 제주도에 상급종합병원이 지정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5일)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에서 열린 29번째 민생토론회에 참석해 "제주도의 의료수요가 늘고 있는 데 반해 지역 의료 인프라가 부족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전정인 기자 / jji0106@mbn.co.kr]
윤 대통령은 오늘(15일)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에서 열린 29번째 민생토론회에 참석해 "제주도의 의료수요가 늘고 있는 데 반해 지역 의료 인프라가 부족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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