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누다와 까르마는 자사가 후원한 클래식 음악회 '제10회 이웃사랑 대광콘서트'가 지난 12일 대광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습니다.
'공감 그리고 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에는 메조소프라노 임은주, 소프라노 윤현정, 테너 조중혁, 바리톤 김홍규, 관현악 4중주가 참석해 함께 공연을 펼쳤습니다.
가누다와 까르마는 이번 음악회 외에도 다양한 예술 문화 지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자선 음악회를 통해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과 베개 증정식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가누다와 까르마의 브랜드 오너사인 티앤아이의 배인주 대표는 "꾸준히 진행해 온 이웃사랑 콘서트가 이제는 지역의 유명한 콘서트로 자리 잡으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다. 기능성 베개 가누다의 베개 이름이 라르고, 피아노, 렌토 등 음악 기호들을 따서 만든 만큼 클래식 음악과의 연계성이 높고 티앤아이의 전략목표 중 하나인 사회적 책임(CSR)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며 "이번 대광 콘서트가 지역주민에게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는 큰 공감과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공감 그리고 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에는 메조소프라노 임은주, 소프라노 윤현정, 테너 조중혁, 바리톤 김홍규, 관현악 4중주가 참석해 함께 공연을 펼쳤습니다.
가누다와 까르마는 이번 음악회 외에도 다양한 예술 문화 지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자선 음악회를 통해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과 베개 증정식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가누다와 까르마의 브랜드 오너사인 티앤아이의 배인주 대표는 "꾸준히 진행해 온 이웃사랑 콘서트가 이제는 지역의 유명한 콘서트로 자리 잡으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다. 기능성 베개 가누다의 베개 이름이 라르고, 피아노, 렌토 등 음악 기호들을 따서 만든 만큼 클래식 음악과의 연계성이 높고 티앤아이의 전략목표 중 하나인 사회적 책임(CSR)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며 "이번 대광 콘서트가 지역주민에게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는 큰 공감과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