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왕복 10차선 고속도로를 유유히 무단 횡단하는 여성이 포착돼 논란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폰타나 지역의 한 고속도로인데요.
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에 비닐봉지를 든 한 여성이 서 있습니다.
여성을 발견한 차들은 속도를 줄이고 멈춰 서는데요.
여성은 차들을 바라보며 꿋꿋하게 중앙분리대까지 넘어 10차선 고속도로를 건너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 영상은 당시 이곳을 지나던 한 트럭 운전사가 신고를 위해 촬영했다고 하는데요.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다른 지역에서도 이런 비슷한 일이 많이 일어난다며 목격담을 이어갔다네요.
#MBN #굿모닝MBN #10차선도로 #고속도로 #횡단 #캘리포니아주 #한혜원아나운서 #인터넷와글와글
미국 캘리포니아주 폰타나 지역의 한 고속도로인데요.
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에 비닐봉지를 든 한 여성이 서 있습니다.
여성을 발견한 차들은 속도를 줄이고 멈춰 서는데요.
여성은 차들을 바라보며 꿋꿋하게 중앙분리대까지 넘어 10차선 고속도로를 건너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 영상은 당시 이곳을 지나던 한 트럭 운전사가 신고를 위해 촬영했다고 하는데요.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다른 지역에서도 이런 비슷한 일이 많이 일어난다며 목격담을 이어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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