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동훈 "김건희 여사 활동 자제 필요"…친한계 "김 여사 기소해야 與 부담 ↓" [뉴스와이드]
입력 2024-10-09 17:12  | 수정 2024-10-09 17:27
출연자>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박상수 국민의힘 대변인
김종욱 전 청와대 행정관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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