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명태균·김대남 의혹에 내부서도 "한심하다" [아침&매일경제]
입력 2024-10-08 10:12  | 수정 2024-10-08 11:11
명태균·김대남 의혹에 내부서도 "한심하다" [아침&매일경제] (1008)


#출연자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
서용주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강전애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
장윤미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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