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와 충주시가 지역소멸 위기극복과 도농 상생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교통공사는 농수특산물 직거래 공간 제공에 협력하고, 충주시는 양질의 농수특산물 유통해 지하철역 공실상가를 활용한 'S-메트로컬 마켓'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입니다.
'S-메트로컬 마켓'은 접근성이 좋은 지하철 역에서 시민들이 지역 농수특산물을 접할 수 있다는 장점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속에 마련된 서울교통공사의 지역 장터 브랜드입니다.
[ 신혜진 기자 shin.hyejin@mbn.co.kr ]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교통공사는 농수특산물 직거래 공간 제공에 협력하고, 충주시는 양질의 농수특산물 유통해 지하철역 공실상가를 활용한 'S-메트로컬 마켓'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입니다.
'S-메트로컬 마켓'은 접근성이 좋은 지하철 역에서 시민들이 지역 농수특산물을 접할 수 있다는 장점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속에 마련된 서울교통공사의 지역 장터 브랜드입니다.
[ 신혜진 기자 shin.hyejin@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