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후이와 장혜진이 명품 듀엣 곡으로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후이의 새 디지털 싱글 ‘잡초 (With 장혜진) 온라인 커버를 공개했다. 앙상한 나무에 기대어 아련하고 감성적인 무드를 발산하는 후이와 눈을 감은 채 기품 있는 분위기로 쓸쓸한 분위기를 더하는 장혜진의 모습은 신곡의 분위기를 예고했다.
‘잡초 (With 장혜진)는 따뜻한 피아노 사운드에 감각적인 기타 편곡과 화려한 오케스트라가 더해진 곡이다. 앞서 공개된 듀엣 쇼츠 클립에서 후이와 장혜진은 ‘끝도 없이 펼쳐있던 그림자에 가려져도, 꿈꿔왔던 나의 노래 목 놓아 부를게라는 ‘잡초 (With 장혜진)의 곡 일부를 반주 없이 열창하는 모습으로 기대를 높였다.
후이는 지난 8월 권은비와 함께한 서머송 ‘Easy dance으로 여름을 뜨겁게 달구며 서머킹으로 활약한 바 있다. 새 디지털 싱글 잡초 (With 장혜진)‘에서는 감성 장인으로 변신해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후이의 디지털 싱글 잡초 (With 장혜진)‘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후이의 새 디지털 싱글 ‘잡초 (With 장혜진) 온라인 커버를 공개했다. 앙상한 나무에 기대어 아련하고 감성적인 무드를 발산하는 후이와 눈을 감은 채 기품 있는 분위기로 쓸쓸한 분위기를 더하는 장혜진의 모습은 신곡의 분위기를 예고했다.
‘잡초 (With 장혜진)는 따뜻한 피아노 사운드에 감각적인 기타 편곡과 화려한 오케스트라가 더해진 곡이다. 앞서 공개된 듀엣 쇼츠 클립에서 후이와 장혜진은 ‘끝도 없이 펼쳐있던 그림자에 가려져도, 꿈꿔왔던 나의 노래 목 놓아 부를게라는 ‘잡초 (With 장혜진)의 곡 일부를 반주 없이 열창하는 모습으로 기대를 높였다.
후이는 지난 8월 권은비와 함께한 서머송 ‘Easy dance으로 여름을 뜨겁게 달구며 서머킹으로 활약한 바 있다. 새 디지털 싱글 잡초 (With 장혜진)‘에서는 감성 장인으로 변신해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후이의 디지털 싱글 잡초 (With 장혜진)‘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