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 앵커
어떤 남성이 음주 단속에 걸리자
자신은 음주 운전을 한 게 아니라
차를 세우고 39초 동안 차 안에서
소주 한 병을 마시고 내렸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무죄를 받았다고 하네요.
또 어떤 60대 업주는
20대 아르바이트 여성을 성추행하면서
월급을 올려주겠다고 회유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하늘이 활짝 열린 개천절인데
쑥과 마늘을 먹어야 할
인간 같지 않은 인간들은
왜 이렇게 많은 걸까요?
10월 3일 목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MBN #김명준의뉴스파이터 #오프닝 #김명준앵커 #개천절 #인간 #황당사건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떤 남성이 음주 단속에 걸리자
자신은 음주 운전을 한 게 아니라
차를 세우고 39초 동안 차 안에서
소주 한 병을 마시고 내렸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무죄를 받았다고 하네요.
또 어떤 60대 업주는
20대 아르바이트 여성을 성추행하면서
월급을 올려주겠다고 회유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하늘이 활짝 열린 개천절인데
쑥과 마늘을 먹어야 할
인간 같지 않은 인간들은
왜 이렇게 많은 걸까요?
10월 3일 목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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