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늘이 활짝 열린 개천절인데…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입력 2024-10-03 17:12  | 수정 2024-10-03 17:23
▶김명준 앵커

어떤 남성이 음주 단속에 걸리자
자신은 음주 운전을 한 게 아니라
차를 세우고 39초 동안 차 안에서
소주 한 병을 마시고 내렸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무죄를 받았다고 하네요.

또 어떤 60대 업주는
20대 아르바이트 여성을 성추행하면서
월급을 올려주겠다고 회유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하늘이 활짝 열린 개천절인데
쑥과 마늘을 먹어야 할
인간 같지 않은 인간들은
왜 이렇게 많은 걸까요?

10월 3일 목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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